- 만리현 교회 100주년에
백년성상
돌베게 꿈
사랑과 믿음의
사다리 되어
쌓아 올린 탑
날이 밝으면
하늘의 빛
제일 먼저 내려 와
세상 깨우는
종소리 되는 곳
노새 같은 사람들이
찬송과 기도소리 보다
더 뜨거운 땀방울로
이웃되어 사는 마을
만리재 위에는
언제나 또 언제나
당신 오실 자리
마련해 놓았습니다.
- 만리현 교회 100주년에
백년성상
돌베게 꿈
사랑과 믿음의
사다리 되어
쌓아 올린 탑
날이 밝으면
하늘의 빛
제일 먼저 내려 와
세상 깨우는
종소리 되는 곳
노새 같은 사람들이
찬송과 기도소리 보다
더 뜨거운 땀방울로
이웃되어 사는 마을
만리재 위에는
언제나 또 언제나
당신 오실 자리
마련해 놓았습니다.